이번 광고는 평소 관심을 갖던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사업화하고 성장해나가는 ‘세상을 바꾸는 기업’의 성공스토리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성공한 기업과, ‘혁신금융’을 통해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업은행의 의지를 광고에 담았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특히 ▲왓챠(1000만명 콘텐츠 플랫폼) ▲무인탐사연구소(우주탐사 스타트업) ▲더브레드블루(비건 베이커리) ▲플래직(게임음악 오케스트라) 등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의 CEO가 직접 출연한다.
기업은행은 신규 TV광고를 시작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의 이야기와 IBK의 역할을 담은 후속 광고를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을 위해’라는 메시지처럼 생활과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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