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예스24는 미국 웹툰 콘텐츠 플랫폼업체 타파스미디어 지분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244억원으로 지난 1분기 기준 자기자본의 1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태그 #예스24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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