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 연말 딜클로징에 문제가 없도록 하반기 적절한 시점에 중국으로부터 필요한 승인을 모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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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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