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 주제는 하반기 핵심 투자테마인 메타버스와 자율주행차다.
세미나는 양사 애널리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대담 형태로 이뤄진다. 우리은행의 이승재 차장과 한국투자증권 권윤구 연구원이 최근 국내 투자자의 관심을 받는 메타버스와 전기·자율주행차 업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투자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8월4일까지 ‘우리원(WON)뱅킹’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겐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유튜브 주소가 주어진다.
아울러 우리은행과 한국투자증권 유튜브 공식계정에 접속하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작년 12월에 체결된 양사의 포괄적 업무협약 이후,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과 정례적인 세미나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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