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0분씩 두 차례 사무실 냉방기 가동 중지
LX 곡성구례지사에 따르면 올 여름은 열돔 현상으로 인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 및 산업통상자원부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대책’ 발표에 따라 매일 두 차례 30분간 냉방기 순차 운휴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일반건물의 실내 적정온도는 26℃이나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실내 냉방온도 기준을 예년보다 1℃ 낮은 27℃로 완화하고 불필요한 조명 소등, 에너지지킴이 운영 및 전력수급 위기 단계별 조치사항 등에 동참하고 있다.
홍영아 지사장은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국가적인 전력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해서 에너지 부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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