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396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정하는 장소다. 관련태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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