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국 라이브커머스 행사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4주간 코엑스 C-studio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남구,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사업을 주최하며, 아이콰와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이날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인 텐센트와 후야를 통해 아이콰 소속 인플루언서가 중국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간 쇼호스트를 진행했으며, 시청자 수는 4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혜란 아이콰 대표는 “이번 왕홍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이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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