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콘셉트 ‘약속으로 세상은 이어진다’
각 장면별로 연결감이 돋보이는 영상 연출과 비트감 있는 배경음악을 통해 다른 손해보험사 광고와의 차별성을 높이고, 한층 젊어진 DB손해보험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광고에는 2018년부터 DB손해보험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윤아가 출연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D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약속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신규 광고 런칭에 맞춰 고객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 또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번 ‘약속의 릴레이’편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TV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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