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2015년부터 시작한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류경식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 속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배포되는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해 가정과 지사시설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에 고흥지사 직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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