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전립선 특이 세포막항원(PSMA)-표적 방사성 의약품이 호주시장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에 포함된 화합물은 PSMA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특징이 있고 전립선암 진단용 및 치료용 의약품 개발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퓨쳐켐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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