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변경 후 친환경 경영 등 노력 성과 주목
롯데손해보험은 ▲환경 B ▲사회 A+ ▲지배구조 A 등을 얻어 지난해의 B+보다 높은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
통합등급 A 이상을 부여받은 회사는 평가대상 회사 950개사 중 185개사다.
롯데손해보험은 환경 부문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약관·보험증권 등을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지속가능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친환경 자산운용 전략을 선언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회 부문에선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 등 사회공헌활동, 지배구조 부문에선 이사회 중심 경영과 사외이사 독립성·전문성 강화 등 노력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롯데손해보험은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이사회 중심 경영’을 선언했으며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를 통해 실질적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면서 “이사회 중심의 선진적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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