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주식 수는 지난 2018년 5월 발행한 24만3750주로 상환 금액은 39억원 규모다. 상환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해당 주식의 소각 완료 후 잔여 전환상환우선주는 없다.
엔에프씨 관계자는 “재무 안정성이 탄탄한 상황에서 우선주를 소각하는 것”이라며 “회계상 자본 감소 미치 지분 구조 변동 등의 사항은 일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회계적으로 잡히는 이자 비용이 더 발생하지 않아 재무구조 개선 효과 등 긍정적 요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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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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