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충주고,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을 전공했다. 1987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해 신세계인터내셔널 해외패션본부장을 역임했다. 2014년 조선호텔 면세사업부 사업담당을 거쳐, 2015년 신세계 이마트 부츠(Boots) 사업을 담당했다. 2019년 롯데GFR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day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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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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