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LG 지분 1.5%를 LG연암문화재단, LG상록재단, LG복지재단 등 3개 LG공익법인에 나눠 기부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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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구본준 회장, LG 지분 4.18%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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