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11월 한 달간 141억4500만달러의 수주를 올려 7875억9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200.83% 늘었고 매출액은 23.04%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수주 규모는 조선 부문 103억100만달러, 해양 부문 17억9300만달러, 플랜트 부문 1700만달러, 엔진기계 부문 20억3400만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조선 부문 수주 금액은 1년 전보다 187.98%, 해양 부문은 611.51%, 엔진기계 부문은 147.45% 증가했고 플랜트 부문은 수주 금액이 66.67% 감소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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