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재준 시장 및 보훈·안보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30분간 헌화 및 분향을 진행했다.
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로 잃었던 소중한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108만 고양특례시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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