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6561억원 규모의 FCS(필드제어 설비) 1기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액 대비 9.3%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월 1일부터 2025년 9월 1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이사회 결단 내렸다···'부당대출 리스크'에 조병규 교체 가닥 · 검찰,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청구···'친인척 부당대출' 혐의 · DGB금융, 외부 인재 끌어 모은다···"인적 역량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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