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울 동대문구 중고차 시장. 사진=연합뉴스 완성차 업체가 중고차 시장 진출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가 중고자동차 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승연 기자 lsy@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완성차 업계에 '중고차 빗장' 풀리나 2022.03.17 일주일 새 13% 빠진 케이카···'위기 vs 기회' 전망 분분 2022.03.11 완성차 중고차시장 진출, 소비자 반긴다···'허위·미끼·성능' 피해 컸다 2022.03.11 목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2022.03.10 KAMA "국내 완성차 5개사, 중고차 매매업 진출 준비 중" 2022.03.08 롯데렌탈, 쏘카 지분 14% 인수···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2022.03.07 "소비자 최우선·업계 상생"...현대차, 중고차 사업 방향 공개 2022.03.07 산은, '현대맨' 김경배 사장 내정···속내는 2022.03.07 SK온, 전기차 배터리 인증한다···중고 전기차 신뢰도↑ 2022.02.25 박민규 상상인저축은행 본부장 "기획력으로 승부...수익성 1등이 목표" 2022.02.1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