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95억원이며, 2020년 매출액(개별 기준)의 15.05%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부수업무 지정됐지만···신한은행 '땡겨요' 생태계 확대 숙제 · 한미, 워싱턴서 국장급 실무협의 돌입···25% 상호관세 완화 논의 · 한경협, 프랑스에 경제사절단 파견···마크롱과 AI·탈탄소 협력 논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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