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차세대 배터리 관련 매출이 없으므로 매출 변동은 없다"며 "자산 및 투자주식 등의 양도에 따른 유무형 자산은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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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SK이노베이션, SK온에 차세대 배터리 사업 465억원에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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