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만원의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방과후강사,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대리기사 등 특고·프리랜서는 모두 75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64만명은 1∼5차 지원금 대상자이고, 11만4천명은 신규 신청자로 파악됐다.
한편 고용부에 따르면 6차례 걸쳐 시행된 지원금 규모는 총 5조3000억원이다. 총 478만8000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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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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