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장비 135대 (컴퓨터 11대, 노트북 33대, 모니터 88대) 소외계층에 전달
'사랑의 PC나눔 행사'는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불용 전산장비 135대 (컴퓨터 11대, 노트북 33대, 모니터 88대 등)가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LX광주전남은 지속가능한 성장,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 있다.
김영욱 본부장은 "정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대를 살아가며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불평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해 국민과 협력하고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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