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당사는 DBSG의 유상감자의 대가로 DBSG가 소유한 두산밥캣코리아 지분 100%를 취득할 예정"이라며 "DBSG는 두산밥캣의 100% 자회사로 이번 감자결정으로 인한 지분율 변동 및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두산밥캣, 싱가포르 자회사 1202억원 규모 주식 유상감자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