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신용카드 빅데이터 지원, 기타 경제동향 파악을 위해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및 업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분석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충하고 한국은행 지역본부가 지역사회 싱크탱크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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