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해 엔데믹 이후 유흥 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23% 상승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가정 시장에서도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근 2년간 연평균 10%씩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했다.
참이슬 후레쉬는 대나무숯 여과공법을 활용,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해 깨끗한 맛이 특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올해도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소주 1위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정통성과 자부심을 이어가는 마케팅 활동은 물론,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활동을 통해 주류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