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다'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서유석 "글로벌 인사이트를 얻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이복현 "지속가능한 자본시장 미래 위해 도울 것"
해당 콘퍼런스는 지난 18일부터 금융투자협회 주최, '금융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다(Future-proofing the Financial Industry)'란 주제로 진행했다.
연차총회 첫날과 둘째 날은 ICSA 내부 안건처리 등 ICSA 회원들만 참여하는 비공개 행사(Closed Session)로 진행한 바 있다.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ICSA 연차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는 "당시는 모두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이었는데, 연차총회를 통해 위기 대응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얻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ICSA 연차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두 번째)어반 퓨너레드 스웨덴증권시장협회 회장 겸 ICSA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ICSA 연차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김정각 금융위원회 증선위원회 상임위원,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어반 퓨너레드 스웨덴증권시장협회 회장 겸 ICSA 회장,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ICSA 연차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ICSA 연차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어반 퓨너레드 스웨덴증권시장협회 회장 겸 ICSA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ICSA 연차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홍우선 코스콤 대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ICSA 연차총회 및 컨퍼런스'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ICSA 연차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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