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배터리 세이프티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배터리 산업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의 시장 동향을 살펴보는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 품목으로는 배터리 관련된 시스템, 소재, 부품, 생산, 가공 시스템, 충전 인프라 시스템, SW·시스템 등이 마련됐다.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BIPV 모듈이 전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기압 플라스마가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무선 패드를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기가 전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비접촉 그리퍼 기계가 전시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전기자동차 충전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배터리 충·방전 테스트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태양열 집 열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3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개막한 2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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