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필리핀산 아보카도 출시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H.E. MA. THERESA B. DIZON-DEVEGA)' 주한 필리핀 대사와 김도형 돌 코리아 대표 이사가 필리핀 아보카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돌(Dole)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필리핀산 아보카도 출시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H.E. MA. THERESA B. DIZON-DEVEGA)' 주한 필리핀 대사와 김도형 돌 코리아 대표 이사가 필리핀 아보카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9월 한국과 필리핀 양국의 검역 합의에 따라 필리핀산 아보카도의 국내 수입이 정식 허용되면서 협업을 통해 홈플러스 단독으로 소비자와 만나게 됐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필리핀산 아보카도는 멕시코, 미국, 페루, 칠레 등의 미대록산에 비해 산지에서 유통지까지 운승 시간과 운반 거리인 '푸드 마일리지'가 1/4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어 신선함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리핀 돌(Dole) 농장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해 맛과 품질의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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