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업들 만나 사업성 공적 추진 방향 논의3천만달러 투입···내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글로벌 데이터 구축, 혁신 AI서비스 확산 등 협력 가속화
이번 간담회는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사업'과 관련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사전 유관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세안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공동 축적‧활용 생태계 마련 △초고성능 컴퓨터 구축 △인공지능 개발 관련 인적 역량 강화 △인공지능 기술 융합‧확산(탄소중립·헬스케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총 3천만 달러를 투입된다.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의 인사말을 경청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부터) 설영덕 멀티캠퍼스 프로, 진현석 비트컴퓨터 실장, 차정호 퓨리오사 이사,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대표, 유대상 엘컴텍 이사, 황유식 그리너리 대표, 구름 빅밸류 대표,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 김경남 웨이센 대표, 정재훈 아이도트 대표, 임석훈 뷰노 본부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민규 카카오헬스케어 이사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고훈석 KT 바이오사업P 태스크포스 상무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기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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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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