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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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미소짓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후보···차기 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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