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미샤가 4일 서울 중구 미샤 플러스 명동 메가스토어점에서 '미샤 아일랜드: 개똥쑥, 진정한 100 일'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글로벌 뷰티 브랜드 미샤가 4일 서울 중구 미샤 플러스 명동 메가스토어점에서 '미샤 아일랜드: 개똥쑥, 진정한 100 일'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내달 3 일까지 운영되는 미샤 아일랜드 팝업스토어는 출시 이후 430 만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진정 스킨케어 '개똥쑥'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이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샤 아일랜드: 개똥쑥, 진정한 100 일' 팝업스토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팝업스토어는 '서울 명동에 강화섬이 생겼다?'라는 가상의 세계관을 담아 명동 한복판에 나타난 강화섬에서 '진정'한 세상을 만드는 비밀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는 가상의 공간을 즐길 거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미샤 아일랜드: 개똥쑥, 진정한 100 일' 팝업스토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샤 아일랜드: 개똥쑥, 진정한 100 일' 팝업스토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샤 아일랜드: 개똥쑥, 진정한 100 일' 팝업스토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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