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사회 취약계층·금융소비자와의 고통분담이나 이익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금융업의 상생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원장을 비롯해 정 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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