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찬회는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역업계와의 소통강화를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은 발표를 통해 △신수출동력 마련을 위한 20대 수출 주력품목 선정 △글로벌사우스 벨트 구축 등 신시장 개척 △무역금융 360조원, 수출마케팅 1조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 △규제샌드박스 활성화를 통한 신산업 투자환경 개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등 낡은 규제개선 및 갈라파고스 규제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혁신 등 수출·투자 총력전 등을 강조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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