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돌아온 THE NEW SIX, 'FUEGO'로 '오프 더 스테이지' 출격

더뉴식스. 사진=내츄럴엔도텍 제공

디지털 싱글 'FUEGO (푸에고)'로 약 9개월 만에 돌아온 THE NEW SIX가 '오프 더 스테이지'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나섰다.

천준혁의 복귀와 함께 강렬한 콘셉트로 돌아온 THE NEW SIX 완전체가 'CHK CHK(춐춐)'의 오프 더 스테이지에 등장해 여섯 명의 각자 다른 매력을 발산한 것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이후 'K 글로벌 라이징 스타상', '핫티스트상', '올해의 루키상 남성 부문' 등을 수상하며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로 거듭난 THE NEW SIX.

이전 미니 3집에서 보여줬던 청량한 Y2K 감성 'BOYHOOD(보이후드)'와는 정반대로 강렬한 콘셉트의 FUEGO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9일 공개된 오프 더 스테이지 THE NEW SIX 편은 멤버들의 체육 창고에 놀러 간 친구 수지의 시점으로 시작해, 그곳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무드의 FUEGO를 선보인다.

오프 더 스테이지에서는 체육 창고라는 공간과 스포티한 의상이 시너지 효과를 내 기존의 강렬한 분위기의 FUEGO와는 다른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THE NEW SIX만의 반전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완전체로 돌아온 THE NEW SIX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CHK CHK(춐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