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야후는 이날 오후 1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앞으로 네이버와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사전 질의에 "회사는 네이버에 위탁한 서비스 개발·운용 등을 종료·축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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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라인야후 "네이버와 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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