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베트남의 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등 제조 및 판매 계열사(Hyosung Vina Chemicals)에 약 552억원을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금은 자기자본 대비 89.2%에 해당한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관련태그 #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ddang@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화큐셀 태양광 파이낸싱 자회사 '엔핀', 4500억원 ABS 발행 ·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체제에 '힘'···'신성장동력' 육성 가속(종합) · LG화학, 김동춘·장기룡 부사장 승진···"신성장동력·사업역량 강화 초점" 관련기사 더보기 JW중외, STAT3 표적 항암제 'JW2286' 임상 1상 IND 승인 2024.06.19 조병규 우리은행장, 100억 횡령 사고에 "국민께 죄송···내부통제 강화" 2024.06.19 뷰노 美 사업 확장 나선다···현지 법인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2024.06.19 셀트리온 '짐펜트라' 적응증 확장···美 RA 임상3상 IND 완료 2024.06.19 대기업 오너일가 지분 가치 155조원 넘어...2022년 말 대비 18%↑ 2024.06.19 대출 갈아타기, 21만명이 11조원 이동···9월부터 빌라·오피스텔도 가능 2024.06.18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 美 임상 3상 IND 신청 2024.06.17 삼성 AI폰 잡으러 나온 애플, 차별화는?···"글쎄" 2024.06.16 효성 조현준·현상 '형제 독립경영' 속도···"경영 안전성 확보"(종합) 2024.06.14 효성, '기업 분할' 승인···두 형제 '독립경영' 속도 2024.06.1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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