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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대근 LS E-Link 대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참여

사진·영상 한 컷

김대근 LS E-Link 대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참여

등록 2024.07.30 11:14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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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LS E-Link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서 열린 '서울시와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관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대근 LS E-Link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서 열린 '서울시와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관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대근 LS E-Link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서 열린 '서울시와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관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높은 충전기 보급률에도 불구하고 긴 대기시간, 충전케이블 무게, 일률적인 충전기 유형 등으로 여전히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민간기업과 손잡고 초고속충전소, 로봇 충전기, 천장형 충전 건 등 다양한 형태의 충전기 설치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기아, LG전자, 두산로보틱스, LS이링크(E-Link) 기업은 자체 기술과 자본으로 수요 대응형 충전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등 역할을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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