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관계자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차별화된 인력이 발탁됐으며, 신규 임원들은 방산 시스템과 IT 솔루션 Provider로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잠재력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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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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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한화시스템, 정기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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