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사무실 창으로 비상사태에 분주히 움직이는 직원들이 보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뒤 날이 바뀐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차단벽 새워진 국회 입구에 화생방 보호복과 방독면이 보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차단벽 새워진 국회 입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뒤 날이 바뀐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좌관, 직원, 기자 등이 본회의장 입구를 지키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뒤 날이 바뀐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좌관, 직원, 기자 등이 본회의장 입구를 지키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뒤 날이 바뀐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뒤 날이 바뀐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뒤 날이 바뀐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연설문을 읽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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