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미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3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4.00원(0.28%) 내려간 수치다.
이날 전일 대비 2.1원 하락한 1434.1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낙폭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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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원·달러 환율 1430선 등락···尹 탄핵안 가결에 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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