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장희 제18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대회사를 마친 뒤 자리에 착석해 눈을 감고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류장희 제18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대회사를 마친 뒤 자리에 착석해 눈을 감고 머리띠를 두르고 있다.
류장희 제18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류장희 제18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열린 차별임금·체불임금 철폐 '대정부·대은행 규탄' 집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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