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5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 예측 결과 2122곳이 참여해 총 22억7410만1200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1075.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81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743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수요예측 가격 분포도를 보면 참여기관의 98.5%가 밴드상단(6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 중 10.6%(가격미제시 0.9% 포함)가 확정 공모가인 6000원을 초과해서 주문을 넣었다.
모티브링크는 오는 11일~12일 일반 청약을 거쳐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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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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