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2% 내린 2505.86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2525선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장 초반 2499선까지 하락한 후 약보합을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724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4782억원어치, 기관은 148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가 나타났다. KB금융(1.13%), SK하이닉스(0.46%), LG에너지솔루션(0.30%), 삼성전자우(0.10%)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2.92%), 현대차(1.16%), 기아(1.18%), 삼성바이오로직스(0.76%)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95% 하락한 684.85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은 695선에서 시가를 형성했으나 오후 들어 683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67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514억원어치, 기관은 26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4위는 모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에코프로비엠은 4%대 하락세가 나타났다. 에코프로(2.68%), 알테오젠(2.42%), HLB(2.24%)도 하락했다.
반면 클래시스(4.66%), 휴젤(2.29%), 레인보우로보틱스(1.33%), 삼천당제약(0.57%)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뉴스웨이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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