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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방안' 컨퍼런스 참석한 임종룡 회장과 김성태 행장

금융 금융일반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방안' 컨퍼런스 참석한 임종룡 회장과 김성태 행장

등록 2025.04.03 17:08

수정 2025.04.03 18:21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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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이 3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방안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김성태 기업은행장이 3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방안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대규모 금융사고로 고개를 숙였던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조직 쇄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3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방안' 컨퍼런스에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IBK 쇄신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할지는 이미 다 전달했고, 전문가들이 의견을 내면 진정성을 갖고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업은행의 조직적인 검사 방해 의혹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 행장은 취재진의 질의에 "금융감독원의 판단에 대해 제가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3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방안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3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신용집중 개선방안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 행장에 앞서 은행회관에 도착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경영실태평가 결과에 대해 "소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이날 열린 컨퍼런스에는 4대금융(KB·신한·하나·우리) 회장 및 은행장을 비롯해 강태영 NH농협은행장,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등 금융권 CEO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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