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키움증권은 공지를 통해 "현재 일부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습니다"며 "주문 처리가 지연된 경우에는 '미체결' 또는 '체결확인' 화면을 통해 해당 주문 처리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복구를 위해 신속히 조치 중이며, 최대한 빠르게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의 MTS 오류는 전날(3일)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앞서 키움증권은 전날 장 초반인 오전 9시5분부터 약 1시간이 지난 10시~10시5분까지 주문 체결이 지연된 바 있다. 당시 정상화 됐다고 공지했으나 원인 파악은 되지 않았다. 이후 바로 다음날인 오늘 또 한 번 주문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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