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각당 후보 등록 일정 촉박선거운동 시작 5월12일부터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가 내려지기 전 용산 대통령실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파면 선고 이후 대통령실 관계자들 봉황기를 내리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만약 6월3일에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각 당은 선거일 23일 전인 5월 11일까지 후보를 선관위에 등록해야 한다. 공식 선거운동은 5월12일부터 시작된다.
일정이 촉박해졌다. 여야는 각 당의 후보자를 뽑는 당내 경선 일정을 준비하고 후보 선출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여권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대권 주자가 눈에 띄지 않고 있다. 반면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대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2017년 3월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파면 후 60일째인 5월 9일(화요일)로 선거일이 결정된 전례가 있다.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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