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현광식 네네치킨 대표, 나 자담치킨 회장, 홍경호 굽네치킨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상생협약 (3.18)' 후속 조치로 전체 외식업 중 배달 비중이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해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