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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나명석 회장 "배민 포장주문 수수료 부과하는 등 대형 배달앱사의 전횡 선 넘어"

사진·영상 한 컷

나명석 회장 "배민 포장주문 수수료 부과하는 등 대형 배달앱사의 전횡 선 넘어"

등록 2025.04.25 12:07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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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현광식 네네치킨 대표, 나 자담치킨 회장, 홍경호 굽네치킨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현광식 네네치킨 대표, 나 자담치킨 회장, 홍경호 굽네치킨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현광식 네네치킨 대표, 나 자담치킨 회장, 홍경호 굽네치킨 회장.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상생협약 (3.18)' 후속 조치로 전체 외식업 중 배달 비중이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해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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