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직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익시오 안티딥보이스(ixi-O Anti-DeepVoice)' 출시 AI 보안 기술설명회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합성된 음성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AI 기술인 '안티딥보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 기술을 온디바이스 형태로 상용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 설명으로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MWC25에서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심화되고 있는 피싱 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보안에 특화된 AI를 개발과 일상의 디지털 안전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익시오 안티딥보이스(ixi-O Anti-DeepVoice)' 출시 AI 보안 기술설명회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합성된 영상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AI 기술인 '안티딥페이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LG유플러스 직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익시오 안티딥보이스(ixi-O Anti-DeepVoice)' 출시 AI 보안 기술설명회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합성된 음성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AI 기술인 '안티딥보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LG유플러스 직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익시오 안티딥보이스(ixi-O Anti-DeepVoice)' 출시 AI 보안 기술설명회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합성된 영상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AI 기술인 '안티딥페이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LG유플러스 직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익시오 안티딥보이스(ixi-O Anti-DeepVoice)' 출시 AI 보안 기술설명회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왼쪽)합성된 영상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AI 기술인 '안티딥페이크'와 합성된 음성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AI 기술인 '안티딥보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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