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7일 금요일

  • 서울 21℃

  • 인천 20℃

  • 백령 19℃

  • 춘천 21℃

  • 강릉 20℃

  • 청주 22℃

  • 수원 20℃

  • 안동 19℃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0℃

  • 전주 22℃

  • 광주 21℃

  • 목포 21℃

  • 여수 23℃

  • 대구 23℃

  • 울산 22℃

  • 창원 23℃

  • 부산 22℃

  • 제주 19℃

유통·바이오 빙그레 물류 자회사 '제때' 신임 대표에 임성호 상무 선임

유통·바이오 유통일반

빙그레 물류 자회사 '제때' 신임 대표에 임성호 상무 선임

등록 2025.06.26 19:45

박경보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빙그레는 26일 물류 자회사 제때의 신임 대표이사로 임성호 빙그레 냉장사업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광수 전 제때 대표가 지난 20일부터 빙그레 대표직을 맡으면서 발생한 공석을 메우기 위한 것이다. 임 신임 대표는 1967년생으로, 2020년 상무보로 승진하며 임원 경력을 시작했다.

제때는 김동환 빙그레 사장이 지분 33.34%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호연 회장의 세 자녀가 지분 100%를 가진 가족회사다. 현재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물류를 전담하고 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