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사람이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걸 상대방이 가졌기 때문인데요.
까치는 10위안 지폐, 사람은 밀웜을 가진 상황. 사람이 손에 든 밀웜을 보여주자 까치는 물고 있던 돈까지 떨어트리며 벌레를 탐냈죠. 하지만 떨어진 돈을 사람이 주우려고 하자 까치는 재빨리 돈을 다시 물었습니다.
몇 차례 실랑이 끝에 사람이 밀웜을 까치에게 내줬는데요. 까치도 교환을 결정한 듯 돈을 바닥에 내려놓고 밀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까치의 속임수였죠. 까치는 재빠르게 밀웜과 돈을 모두 물고 도망쳤습니다.
사람을 속이고 다 가져간 까치. 정말 대단하네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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